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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상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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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하는 DA광고는 ○○래요

발송일
2022/03/09
주제
DA 광고
메타버스
띠부띠부씰
정보전쟁
NFT
와플인사이드
경쟁사들은 DA 광고 어떻게 하고 있을까?
와플클리핑
메타버스부터 딥휴먼까지, 대선 개표 방송 신기술 '관전잼'
이 영상 봤어?
프링글스 통에 손이 끼어 평생을 살아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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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인사이드

우리 경쟁사들은 DA 광고 어떻게 하고 있을까?

TG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TG에서는 지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TG를 이용하는 광고대행사와 미디어렙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답니다. 우리의 고객들이 디스플레이 광고(DA)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TG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설문에 참여해주셨고, 그 결과를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들께도 공유드리면 좋을 것 같아 준비했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DA 플랫폼은 ‘카카오모먼트’
현재 타겟팅게이츠(TG) 광고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DA 플랫폼을 조사한 결과, 카카오모먼트가 98.4%로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다음으로는 네이버 GFA(95.3%), 구글 GDN(95.3%) 순으로 나타났답니다.
TG를 집행하는 광고 담당자의 95% 이상은 카카오, 네이버, 구글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네요. 또한 모비온(82.8%)과 크리테오(64.8%)를 이용해봤다는 응답자도 과반수로 나타났답니다. 최근 광고 담당자들이 어떤 플랫폼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가 될 것 같네요
TG 스테디셀러는 역시 '리타겟팅'
여러분은 TG에서 어떤 타겟팅 상품을 이용해 보셨나요? 아마 리타겟팅(ReTargeting) 상품을 이용해본 고객들이 가장 많을 것으로 짐작했는데요, 역시 조사 결과에서도 RT를 이용해 봤다는 응답자(82.8%)가 가장 많았답니다.
RT는 우리 사이트를 방문했지만 구매하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DA를 노출시켜 전환을 유도하는 상품인데요, 이미 우리 브랜드에 대한 인지가 형성된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하므로 전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타겟팅 광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리타겟팅은 알만큼 유명한 상품인만큼 가장 많은 마케터들이 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족도 최고는 'DMP'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까지 활용 가능
이용 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상품은 DMP타겟팅 상품이었답니다. DMP(Data Management Platform)란 타겟의 인구통계 정보(성별, 거주지, 연령, 소득수준), 사이트 방문 정보, 오프라인 카드 결제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정밀하게 타겟팅을 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RT의 경우 기존에 우리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하기에 신규 고객 확보에는 한계가 있는 반면, DMP는 고관여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많았답니다
"DA CPC 단가는 ○○○원이 적당해요"
광고를 집행하는 많은 마케터들은 현재 지불하고 있는 CPC 단가가 과연 적합한 금액인가에 대해 고민하곤 하죠. 물론 CPC는 매체나 업종, 광고 유형에 따라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다른 곳들은 대략 얼마정도 지불하는지'는 늘 궁금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TG를 사용 중인 광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적정 CPC 단가에 대해 질문한 결과 PC는 약 250원, 모바일은 약 2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CPC 단가는 광고주 상황에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가령 어떤 응답자는 적정 CPC 단가를 PC, 모바일 모두 30원이라고 답하기도 했고요, 어떤 응답자는 PC 1200원, 모바일 3000원이라고 답하기도 했답니다.
TG 고객만족도 조사 개요

와플 클리핑

  우후죽순 라방, 웹 예능 형태로 진화 중
‘라이브 방송' 형태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던 유통회사들이 이제는 '웹 예능' 형태의 제품 판매 방식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웹 예능을 통한 광고는 2030세대 소비자와의 소통과 소비자 '락인'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그동안 라이브 방송에 도전하는 유통회사들이 많았지만, 낮은 진입 장벽 턱에 특출난 컨텐츠가 아니면 살아남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었어요. 하지만 웹 예능은 연예인 섭외를 통해 소비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낮출 수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내용을 기업의 프로모션이나 기획전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SSG닷컴은 패션을 소재로 한 웹예능인 패피혁님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패피혁님은 모델들이 시즌별 주제에 따라 스타일링 대결을 펼치는 콘텐츠인데요. 이 콘텐츠에 노출된 의류와 소품을 모아 기획전을 연다고 해요. 이외에도 현대홈쇼핑이나 NS홈쇼핑, 마켓컬리, 티몬 등의 기업 역시 이러한 웹 예능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기사형 광고에 ‘광고’ 표기하도록 하면 어떻게 될까
기사형 광고에 속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사형 광고란, 겉보기엔 기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돈을 받고 게재한 광고인 게시물을 뜻하는데요. 유튜브 '뒷광고'의 신문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로는 광고인데 광고가 아닌 척 하고 있는 기사들이랍니다. 현재는 신문 편집인이 광고와 기사를 분리해 편집하지만, '광고'라고 표시할 의무는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기사와 광고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런 기사형 광고에 '광고' 표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고 해요. 정부기관에서 발행하는 기사에도 같은 법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하니, 이제는 모두가 기사를 볼 때 이 기사가 광고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할 수 있겠네요!
  수수료 체계 바꾼 배달 앱, 이젠 광고 확대…수익 다각화 속도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이 유료 광고 상품을 출시했어요. 쿠팡이츠는 지난 3월부터 앱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골라먹는 맛집' 카테고리에 유료 광고 영역을 추가했습니다. 기존에는 한식, 중식 등 카테고리 페이지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만 노출 유료 광고를 적용했지만, 이제는 맛집에도 광고를 넣기로 했다고 하네요! 배달의 민족도 새로운 광고 상품을 출시했는데요. 기존 상품인 '울트라콜'에 '우리가게클릭'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우리가게클릭'은 소비자가 앱에서 노출 가게를 1회 클릭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업주에게 부과하는 방식이에요. 배달의 민족에 따르면, '우리가게클릭'은 앱 상단에 3개 업체를 무작위로 노출하고, 주문이 들어와야 6.8% 광고비를 부과할 수 있는 ‘오픈리스트’ 광고에 클릭 광고를 추가할 수 있어요. 배달 어플들은 그동안 출혈 경쟁으로 인해 부진했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런 유료 광고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배달 업계에 어떤 광고 상품이 나올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맥도날드·KFC도 와퍼의 집이 될 수 있습니다"… 버거킹의 경쟁사 활용법
버거킹 좋아하세요? 와플이는 버거킹의 와퍼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다른 햄버거 브랜드와는 달리, 버거킹의 햄버거를 먹고 나면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버거킹은 경쟁사인 맥도날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 나온 버거킹 애플리케이션 광고 역시 이런 버거킹의 광고 전략이 잘 드러났다고 하네요. 버거킹은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에서 경쟁 업체인 맥도날드와 KFC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첫번째 광고에는 맥도날드의 브랜드 대표 색상인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꾸며진 집에 버거킹 버거가 배달된 모습을, 두번째 광고에서는 KFC를 대표하는 빨간색과 흰색의 집에 버거킹 버거가 배달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버거킹 마케팅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버거킹 앱의 배달 기능을 활용해 모든 집에서 와퍼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맥도날드와 KFC의 집에서도 와퍼를 이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번 광고처럼, 버거킹은 계속해서 업계 선두주자인 맥도날드와 KFC를 활용하는 광고 전략을 통해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답니다.

이 영상 봤어?

프링글스 통에 손이 끼어 평생을 살아간 남자
여러분 프링글스 좋아하세요? 와플이는 프링글스의 열렬한 팬이에요! 한번 입에 들어가면 한 통을 다 비울 때까지 멈출 수 없는 과자죠.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프링글스에서 나온 1분 30초짜리 광고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내용은 간단하답니다. 한 남자가 어느 날 프링글스 통에 손을 넣은 후, 손을 빼지 않고 일생을 살아간다는 얘기예요. 한 번 손을 대면 뺄 수 없을만큼 매력적인 과자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잘 전달한 광고라고 생각했어요. 프링글스가 한 사람의 일생을 함께한다는 의미 역시 잘 드러낸 점도 좋았어요. 누군가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프링글스처럼, 와플이도 항상 여러분 곁에 있고 싶어요

와플투어

홈메이드 양배추 부침개
양배추 부침개
준비물 : 양배추, 달걀 4개, 베이컨, 소금, 식용유, 그리고 약간의 자신감
소요 시간 : 10분
난이도 : (난이도 2개짜리인데 뒤집는 과정이 조금 어려워서 1개 더했어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양배추 부침개! 혼자만 알기는 아쉬워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1. 양배추를 채썬 다음, 달걀 3개와 골고루 섞어주세요. (소금 간도 약간!)
2. 팬에 식용유를 두른 다음 양배추와 달걀을 팬 위에 펼쳐주세요.
3. 그 위에 베이컨을 얹은 뒤 달걀 1개를 추가로 풀넣어주세요.
4.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뒤집은 다음 반대편도 익혀주세요.
5. 핫소스, 스리라차 소스 등과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